뽀송뽀송한 아기 기저귀, 모모래빗

25개월이 넘으니 장난꾸러기 능력이 업그레이드된 우리 아이😅 정말이지 하루 종일 가만히 안 있고 움직인다. 근교로 나가서 신나게 뛰어놀다보면 기저귀 교체 타이밍을 놓치기도 하는데.. 모모래빗 기저귀 사용하고 신세계 경험 중😄

모모래빗 에코 컴포트핏 팬티 기저귀, 낮기저귀용
토끼 그림 너무 귀여움🤩

우리 아이 몸무게는 12kg, XL / 특대형 사이즈를 편안하게 착용 중

기저귀 엉덩이 부분에도 귀여운 토끼가 딱! 토끼 기저귀라고도 불리는 모모래빗 기저귀만의 포인트. 앞뒤 구분이 쉬운건 덤

사진에서 느끼지는 남자아이의 역동성..ㅋ 흔들리지 않은 사진 찍기 너무 힘듦🫠 어쨌든 토끼그림으로 귀여움은 두 배ㅋㅋㅋ

한 손에 인형 딱 잡고, 계단 쉴 새 없이 오르내리는 중😀
에너지 넘치는 아이가 마음껏 움직이고, 바닥을 뒹굴며 놀아도 샐 걱정 전혀 없는 안심 낮기저귀👍
다리 밴드가 높고, 부드러운 양면 날개가 바로 흡수해줘서 2중 안심되는 토끼 기저귀

허리밴드는 신축성이 좋아, 적은 힘에도 쭉쭉~ 늘어나는데 아기 배를 편안하게 잘 잡아준다.

촘촘한 에어홀 덕분에 공기도 솔솔 통한다고 :) 기저귀 답답할까 늘 걱정인데, 숨쉬는 에어홀로 엄마 마음도 안심!

토끼 기저귀가 예쁘다며, 애착 인형 데려와서 기저귀 입혀주는 중^^

달과 별이 떠 있는 보라색은 밤기저귀.
낮기저귀는 자주 교체해줄 수 있지만, 밤기저귀는 새벽에 교체해줄 수도 없어 아침에 기저귀 교체해줄 때면 엉덩이가 끈적한 느낌이 있었는데, 모모래빗 기저귀를 쓰고 신세계를 만남! 9시간 착용한 기저귀를 벗었는데 엉덩이가 뽀송뽀송한데 진짜 최고임👍👍👍
1.6L를 흡수하는 괴물(?) 흡수력이라더니 정말 밤새동안 파워흡수해줬음👏👏👏 칭찬해

기저귀를 물로 적신 뒤, 마른 휴지로 기저귀 젖은 부분을 톡톡 두드려 봄. 기저귀 흡수력이 얼마나 좋은지 물기가 묻어나지 않음👍

세로로 뉘였으나 몇 번이고 회전하더니...... 결국 가로로 자는 우리 아기ㅋㅋ 밤새 360도 회전을 하며 자도, 모모래빗 토끼 밤기저귀가 3중 철벽 샘방지로 지켜줌😘

5cm나 되는 다리밴드가 새지 않도록 막아주는데다 이중 구조. 덕분에 단 한번도 샌 적이 없다. 방수패드도 필요 없고, 이불 빨래도 걱정 없다. 7만개나 된다는 에어홀이 밤새 공기가 지나가도록해줘, 우리 아이 엉덩이 축축하지 않고 뽀송뽀송하게 유지시켜준다. 그래도 아이가 깨지않고, 잠도 잘 자는 듯 :)

기저귀 사용 후에는 동그랗게 말아, 엉덩이에 있는 테이프로 간편하게 고정 가능. 부피를 최소화해서 버릴 수 있다. 토끼 볼 때마다 귀여움😅


입은 듯, 안 입은 듯 편안한 착용감에
괴물흡수력을 보여주는 모모래빗 낮밤기저귀 자세한 정보는 여기에서 확인 가능 🙂

https://brand.naver.com/whittlestore/products/721592739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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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본 포스팅은 체험단 활동을 통해 모모래빗으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사용 후 작성되었습니다 *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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